천안시장애인체육회

2일간 유관순체육관에서 진행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제11회 천안시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유관순체육관 등에서 열렸다. ‘제11회 천안시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유관순체육관 등에서 열렸으며 김석필 권한대행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 종목, 선수와 보호자, 지도교사,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1,400여 명이 참가해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농구와 게이트볼 종목이 신설돼 선수들의 참여 기회가 넓어졌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으로 참여하는 10개의 어울림 종목에서는 경쟁보다는 협력과 배려가 돋보였으며,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전체 참가 선수가 150여 명 증가해 해마다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선수단 대표가 김석필 권한대행에게 선서를 하고 나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학생부 참가 인원도 45명 증가해, 장애학생들의 체육 참여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스포츠가 가진 힘으로 차이를 넘어 하나 되는 순간을 만들어냈다”며 “천안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고 뛰는 건강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육 기반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12개 종목, 선수와 보호자 등 약 1,400명 참가 ‘제11회 천안시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유관순체육관 등에서 열렸다. (천안시 제공) [충청매일 한만태 기자] ‘제11회 천안시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유관순체육관 등에서 열렸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 종목, 선수와 보호자, 지도교사,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1,400여 명이 참가해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농구와 게이트볼 종목이 신설돼 선수들의 참여 기회가 넓어졌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으로 참여하는 10개의 어울림 종목에서는 경쟁보다는 협력과 배려가 돋보였으며,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전체 참가 선수가 150여 명 증가해 해마다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학생부 참가 인원도 45명 증가해, 장애학생들의 체육 참여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스포츠가 가진 힘으로 차이를 넘어 하나 되는 순간을 만들어냈다"며 "천안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고 뛰는 건강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육 기반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12개 종목, 선수와 보호자 등 약 1400명 참가 ‘제11회 천안시장애인체육대회’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유관순체육관 등에서 열렸다. 사진=천안시 제공 ‘제11회 천안시장애인체육대회’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유관순체육관 등에서 열렸다. 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충남)=데일리한국 박월복 기자] 천안시는 ‘제11회 천안시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유관순체육관 등에서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 종목, 선수와 보호자, 지도교사,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1400여 명이 참가해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농구와 게이트볼 종목이 신설돼 선수들의 참여 기회가 넓어졌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으로 참여하는 10개의 어울림 종목에서는 경쟁보다는 협력과 배려가 돋보였으며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전체 참가 선수가 150여 명 증가해 해마다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학생부 참가 인원도 45명 증가해 장애학생들의 체육 참여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스포츠가 가진 힘으로 차이를 넘어 하나 되는 순간을 만들어냈다”며 “천안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고 뛰는 건강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육 기반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월복 기자

[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제11회 천안시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유관순체육관 등에서 열렸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 종목, 선수와 보호자, 지도교사, 자원봉사자, 관계자 등 1400여 명이 참가해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농구와 게이트볼 종목이 신설돼 선수들의 참여 기회가 넓어졌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으로 참여하는 10개의 어울림 종목에서는 경쟁보다는 협력과 배려가 돋보였으며,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전체 참가 선수가 150여 명 증가해 해마다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학생부 참가 인원도 45명 증가해, 장애학생들의 체육 참여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스포츠가 가진 힘으로 차이를 넘어 하나 되는 순간을 만들어냈다”며 “천안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고 뛰는 건강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육 기반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충청매일 한만태 기자] 충남 천안시가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발달장애인 볼링대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천안시는 지난 9월 5일~6일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 볼링장에서‘제1회 천안시장배 전국발달장애인볼링대회’가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천안시장애인볼링협회와 한국장애인부모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관했 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 228명, 운영진 72명, 보호자 172명 총 472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뜨거운 응원 속에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박광순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화합의 장이자 발달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

9월 5일부터 6일 2일간 천안종합운동장 볼링장에서 개최 ‘제1회 천안시장배 전국발달장애인볼링대회’ 개회식 장면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지난 9월 5일부터 6일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 볼링장에서‘제1회 천안시장배 전국발달장애인볼링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천안시장애인볼링협회와 한국장애인부모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 228명, 운영진 72명, 보호자 172명 총 472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회식에는 천안시의원, 충청남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많은 내빈들이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제1회 천안시장배 전국발달장애인볼링대회 경기 장면 박광순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화합의 장이자 발달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기원하고, 천안시는 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도시, 선수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천안종합운동장 볼링장에서 ‘제1회 천안시장배 전국발달장애인볼링대회’가 5일부터 6일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천안시장애인볼링협회와 한국장애인부모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 228명, 운영진 72명, 보호자 172명 총 472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뜨거운 응원 속에 기쁨과 감동의 순간을 만들었다. 개회식에는 천안시의원, 충청남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많은 내빈들이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박광순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화합의 장이자 발달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기원하고, 천안시는 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도시, 선수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충남 천안시 제 1회 천안시장배 전국발당장애인볼링대회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 볼링장에서 열렸다. 대회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천안시장애인볼링협회와 한국장애인부모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관했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 228명, 운영진 72명, 보호자 172명 총 472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뜨거운 응원 속에 기쁨과 감동의 순간을 만들었다. 박광순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화합의 장이자 발달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기원하고 천안시는 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도시, 선수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천안=김병한기자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주최하고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이 공동주관한 ‘장애청소년 레저스포츠 현장체험 프로그램’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평창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들의 웃음과 도전으로 빛을 내며 막을 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이 선정되어 진행되었으며, 지적·자폐성·시각장애 청소년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미니올림픽, 실내 챌린지 활동(로프코스, 스포츠클라이밍, 터널미로 체험), 야외레포츠 활동(인공암벽 등반, 숲밧줄놀이), 포토엔티어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정신을 기르고 성취 경험을 쌓았다. 참가자 A(만 20세, 지적장애)씨는 “처음에는 낯설고 두려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앞으로는 새로운 활동에도 용기를 내어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은 “이번 체험이 장애청소년들에게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레저스포츠 활동을 통해 장애청소년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 아래 추진되었으며, 장애청소년들이 앞으로 더 큰 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장애청소년 레저스포츠 현장체험 프로그램’에 2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주최하고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이 공동주관한 ‘장애청소년 레저스포츠 현장체험 프로그램’이 지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평창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들의 웃음과 도전으로 빛을 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이 선정되어 진행되었으며, 지적·자폐성·시각장애 청소년 20명이 참여했다. 행사 운영 프로그램 현황 참가자들은 ▲미니올림픽 ▲실내 챌린지 활동(로프코스, 스포츠클라이밍, 터널미로 체험) ▲야외레포츠 활동(인공암벽 등반, 숲밧줄놀이) ▲포토엔티어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정신을 기르고 성취 경험을 쌓았으며, 처음에는 낯설고 두려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면서 자신감과 도전의식을 키웠다. 장애 청소년들이 레저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행사를 진행한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관장 박광순)은 “이번 체험이 장애청소년들에게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레저스포츠 활동을 통해 장애청소년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 말했다. 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