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장애인체육회

- 5월 29∼31일 3일간 서산서 개최…“포용·도약의 대축제” - 충남도는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산시 일원에서 진행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도약하라 서산에서! 비상하라 충남으로!’라는 구호 아래 연 이번 대회에는 22개 종목에 5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종목은 16개 정식 종목과 1개 시범 종목, 전시 5종목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서산시가 총 17만 1820점을 득점해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천안시가 14만 7767점, 아산시가 12만 3820점, 홍성군이 12만 2530점, 당진시가 12만 2117점으로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은 서산시 선수단, 격려상은 계룡시 선수단, 진흥상은 보령시 선수단이 각각 수상했으며, 모범단체상에는 충남장애인배구협회가 이름을 올렸다. 개인 부문에서는 서산시 박종구(육상) 선수, 홍성군 임수연(탁구) 선수가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홍성군 임민철(육상) 선수가 신인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 지도자상은 보령시 임애란(탁구) 지도자와 홍성군 정상숙(조정) 지도자가 받았다. 김상두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로 화합하는 대회이자 감동과 열정이 넘치는 대회로 기억될 것”이라면서 “대회 기간 헌신적으로 지원해 준 자원봉사자, 개최지인 서산시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단의 열정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어우러진 감동의 장이었다”라며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내년 천안시에서 개최하는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준비할 계획이다. 출처 :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달 29일 서산에서 열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사진=충남도청) 충남도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산시 일원에서 진행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도약하라 서산에서! 비상하라 충남으로!’라는 구호 아래 연 이번 대회에는 22개 종목에 5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종목은 16개 정식 종목과 1개 시범 종목, 전시 5종목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서산시가 총 17만 1820점을 득점해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천안시가 14만 7767점, 아산시가 12만 3820점, 홍성군이 12만 2530점, 당진시가 12만 2117점으로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은 서산시 선수단, 격려상은 계룡시 선수단, 진흥상은 보령시 선수단이 각각 수상했으며, 모범단체상에는 충남장애인배구협회가 이름을 올렸다. 개인 부문에서는 서산시 박종구(육상) 선수, 홍성군 임수연(탁구) 선수가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홍성군 임민철(육상) 선수가 신인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 지도자상은 보령시 임애란(탁구) 지도자와 홍성군 정상숙(조정) 지도자가 받았다. 김상두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로 화합하는 대회이자 감동과 열정이 넘치는 대회로 기억될 것”이라면서 “대회 기간 헌신적으로 지원해 준 자원봉사자, 개최지인 서산시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단의 열정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어우러진 감동의 장이었다”라며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내년 천안시에서 개최하는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준비할 계획이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서산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김범수 문화체육관광국장, 서산시장애인체육회 김철호 부회장, 서산시장애인체육회 가봉진 수석부회장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충남도는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산시 일원에서 진행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도약하라 서산에서! 비상하라 충남으로!'라는 구호 아래 연 이번 대회에는 22개 종목에 5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종목은 16개 정식 종목과 1개 시범 종목, 전시 5종목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서산시가 총 17만 1820점을 득점해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천안시가 14만 7767점, 아산시가 12만 3820점, 홍성군이 12만 2530점, 당진시가 12만 2117점으로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은 서산시 선수단, 격려상은 계룡시 선수단, 진흥상은 보령시 선수단이 각각 수상했으며, 모범단체상에는 충남장애인배구협회가 이름을 올렸다. 개인 부문에서는 서산시 박종구(육상) 선수, 홍성군 임수연(탁구) 선수가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홍성군 임민철(육상) 선수가 신인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 지도자상은 보령시 임애란(탁구) 지도자와 홍성군 정상숙(조정) 지도자가 받았다. 김상두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로 화합하는 대회이자 감동과 열정이 넘치는 대회로 기억될 것"이라면서, "대회 기간 헌신적으로 지원해 준 자원봉사자, 개최지인 서산시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단의 열정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어우러진 감동의 장이었다"라며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내년 천안시에서 개최하는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준비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충남도는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산시 일원에서 진행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도약하라 서산에서! 비상하라 충남으로!'라는 구호 아래 연 이번 대회에는 22개 종목에 5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종목은 16개 정식 종목과 1개 시범 종목, 전시 5종목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서산시가 총 17만 1820점을 득점해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천안시가 14만 7767점, 아산시가 12만 3820점, 홍성군이 12만 2530점, 당진시가 12만 2117점으로 뒤를 이었다. ▲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9일 서산에서 열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와 함께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은 서산시 선수단, 격려상은 계룡시 선수단, 진흥상은 보령시 선수단이 각각 수상했으며, 모범단체상에는 충남장애인배구협회가 이름을 올렸다. 개인 부문에서는 서산시 박종구(육상) 선수, 홍성군 임수연(탁구) 선수가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홍성군 임민철(육상) 선수가 신인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 지도자상은 보령시 임애란(탁구) 지도자와 홍성군 정상숙(조정) 지도자가 받았다. 김상두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로 화합하는 대회이자 감동과 열정이 넘치는 대회로 기억될 것"이라면서 "대회 기간 헌신적으로 지원해 준 자원봉사자, 개최지인 서산시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서산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김범수 문화체육관광국장, 서산시장애인체육회 김철호 부회장, 서산시장애인체육회 가봉진 수석부회장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단의 열정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어우러진 감동의 장이었다"라며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내년 천안시에서 개최하는 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준비할 계획이다.

5월 29∼31일 3일간 서산서 개최…"포용·도약의 대축제" ▲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9일 서산에서 열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9일 서산에서 열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충남도는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산시 일원에서 진행한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도약하라 서산에서! 비상하라 충남으로!'라는 구호 아래 연 이번 대회에는 22개 종목에 5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종목은 16개 정식 종목과 1개 시범 종목, 전시 5종목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서산시가 총 17만 1820점을 득점해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천안시가 14만 7767점, 아산시가 12만 3820점, 홍성군이 12만 2530점, 당진시가 12만 2117점으로 뒤를 이었다. ▲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9일 서산에서 열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9일 서산에서 열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와 함께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은 서산시 선수단, 격려상은 계룡시 선수단, 진흥상은 보령시 선수단이 각각 수상했으며, 모범단체상에는 충남장애인배구협회가 이름을 올렸다. 개인 부문에서는 서산시 박종구(육상) 선수, 홍성군 임수연(탁구) 선수가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홍성군 임민철(육상) 선수가 신인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 지도자상은 보령시 임애란(탁구) 지도자와 홍성군 정상숙(조정) 지도자가 받았다. 김상두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로 화합하는 대회이자 감동과 열정이 넘치는 대회로 기억될 것"이라면서 "대회 기간 헌신적으로 지원해 준 자원봉사자, 개최지인 서산시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서산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김범수 문화체육관광국장, 서산시장애인체육회 김철호 부회장, 서산시장애인체육회 가봉진 수석부회장 ▲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서산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김범수 문화체육관광국장, 서산시장애인체육회 김철호 부회장, 서산시장애인체육회 가봉진 수석부회장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단의 열정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어우러진 감동의 장이었다"라며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내년 천안시에서 개최하는 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준비할 계획이다. /내포=박보성기자

5월 29~31일 서산시 일원 개최 ▲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제31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23일 결단식을 개최했다. 천안시 제공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제31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23일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선수와 보호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제31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에서는 17개 종목 67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우승 달성에 도전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사고나 부상없이 후회없는 멋진 경기를 펼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천안=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 다른기사 보기

5월 29~ 31일 서산시 일원 개최 SNS 공유기사공유하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차지현 기자 wusdldkdl@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천안 입력 2025.05.26 09:21 댓글 0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23일 결단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천안시)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23일 결단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천안시) [충남일보 차지현 기자] 충남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23일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선수와 보호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에서는 17개 종목 67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우승 달성에 도전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사고나 부상없이 후회없는 멋진 경기를 펼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대전충청본부= 주간한국 임덕철 기자] 충남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23일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선수와 보호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에서는 17개 종목 67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우승 달성에 도전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사고나 부상없이 후회없는 멋진 경기를 펼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천안시, 23일 제31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충남 서산시 일원서 개최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23일 제31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결단식을 개최했다. 천안시 제공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23일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을 비롯, 선수와 보호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충남 서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1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에 천안시는 17개 종목 67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지난해에 이어 종합우승 달성에 도전한다. 이날 결단식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사고나 부상없이 후회없는 멋진 경기를 펼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최진섭 기자 heartsun11@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제31회 대구광역시장기 전국좌식배구선수권대회’서 남자 전문부 우승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제31회 대구광역시장기 전국좌식배구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전문부 우승을 차지했다.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천안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좌식배구단이 올들어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전국대회 우승을 이어가고 있다. 천안시는 좌식배구단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제31회 대구광역시장기 전국좌식배구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전문부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9연패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좌식배구단은 지난달 열린 ‘하늘내린인제 제4회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기 전국장애인배구대회’에서도 우승하며 4연패를 기록했다. 박광순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전국 좌식배구 선수들이 모인 수준 높은 대회에서 우승을 거뭐진 선수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